3.1 Theories/Models and Use of Loss Causation Techniques(사고발생이론의 이해)-3
◈ Fault Tree Analysis (FTA: 결함수 분석)
The fault tree is a logic diagram based on the principle of multi-causality, which traces all branches of events which could contribute to an accident or failure.
A faul tree diagram is drawn from the top down. The starting point is the undesired event of interest(called the Top Event because it gets placed at the top of the diagram). You then have to logically work out the immediate and necessary contributory fault conditions leading to that event.
FTA는 사고의 발생이 다중원인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을 기본이론으로 한 논리도입니다. FTA의 시작은 정상사상(Top event)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하며 이 정상 사상이 발생하게 된 원인을 논리적으로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정상 사상을 일으키게 된 여러 가지 중간 원인들을 밝혀가며 발생원인을 분석하고 최종적으로는 더 이상 발생원인이 분석이 되지 않는 근본 원인들 (root cause)를 찾을 때까지 과정을 전개합니다.
◈ Event Tree Analysis(ETA: 사건수 분석)
Unlike identifying the root causes of an event under consideration, ETA is concerned with identifying and evaluating the consequences follwing the event. In FTA the main event is called the Top event, whereas in ETA it is called the Initiating Event.
ETA는 어떤 원치 않는 상황(undesired event)이 발생했을 때 그것의 근본원인(root cause)을 찾는 FTA와는 다르게 원치않는 상황(undeisred event)가 발생했을 때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에 대해 상황별로 분석/평가를 하는 방법 입니다.
FTA에서는 원치않는 상황을 Top event로 표현하였다면 ETA에서는 그것을 Initiating event로 표현합니다.
◈ Bowtie Model
FTA is concerned with analysing faults which might lead to an event, whereas ETA considers the possible consequences once an undesired event has taken place. Both can be combined into a bowtie diagram.
FTA는 원치않는 상황을 일으키게 만드는 결함(과실)에 대하여 분석을 하는 것이라면 ETA는 원치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난 후에 과정들이 어떤 결과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분석을 하는 것이며 FTA와 ETA는 bowtie diagram으로 결합하여 활용이 가능합니다.